GO EAST Story #07. Ruth & 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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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커스를 하는 Adam과 러닝과 명상을 즐기는 Ruth입니다.

Ruth는 러닝과 명상을 즐겨요. 그녀는 명상을 통해 내면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어요. 저는 그런 그녀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서커스 연습이 끝나면 온라인 게임을 통해 내면의 기쁨을 찾는데 말이죠. ^^

매일 반복되는 서커스 연습이 힘들지만 조금씩 발전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멈출 수가 없어요. 그 고통의 순간들은 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죠.

그리고 정말 힘들고 지칠때면 그녀와 이렇게 산책을 즐기고 많은 이야기를 나눠요. 이것은 저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이에요.

태양(목표)으로 가는 것이 힘들때면, 태양을 느끼며 조금 즐기세요. Towards the Sun. Go East!... but why go east?


때때로 손에서 일을 놓고, 휴식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잠시 일에서 벗어나 거리를 두고 보면 우리 삶의 조화로운 균형이 어떻게 깨져있는지 분명하게 보일겁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GO EAST story'는 2018년 화보 촬영중 만났던 다양한 사람들의 'Go east = Refresh'에 관한 이야기를 축약하여 옮겨 싣고 있습니다.

*사전 섭외 없는 일반인 인터뷰이며, 사진과 인터뷰 내용을 포스팅하는 것에 동의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관련 사진 무단 도용 및 전재를 금합니다.)

*일부 인터뷰 내용은 편집자의 의역이 있으므로 정확한 워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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